회사소개:
BSC 브롬베르크 슈타우드 – 155여년간의 전통과 경험
브롬베르크 슈타우드는 확고한 자리를 굳혔습니다. 다음 연혁을 통하여 저희 회사가155여년 동안 걸어온 길을 개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저희 회사 역사 열람실에 있는 사진자료를통해 저희 회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863 26세의 마틴 브롬베르크(Martin Bromberg)가 브라질의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1845년에 세워진 공업상사 홀쯔바이시히씨아(Holzweissig & Cia)를 인수하여 사명을 브롬베르크씨아(Bromberg & Cia)로 명명함.
1870 4 개의 지사와 출자를 갖추게 되었음. 해외 지사를 위하여 유럽 물품을 구매할 목적으로 함부르크에 지사가 동업자 야콥 레히(Jacob Rech)에 의해 오픈 되었음.
1883 9개의 지사를 두게 되었음. 철, 공구, 선박장비의 거래를위한 회사가 설립됨. 마틴 브롬베르크가 리오 그랑데에 협력관계를 바탕으로하는 독일인 이주민 거주지를 만들었고, 그 공로로 황제 베드로 II에게서 브라질 장미훈장을 하사 받음.
1887 동업자 야콥 레히 사망. 마틴 브롬베르크는 함부르크지사의 단독 소유자가 됨.
1892 브롬베르크 씨아가 브라질 최대의 가정용품과 위생용품을 위한 상사를 건립.
1902 그사이 직원 153명을 고용하는 규모가 되었음. 여러 독일공업회사는 브롬베르크 씨아를 통하여 브라질에 진출하게 됨.
1913 마틴 브롬베르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함. 30개의 판매사무소와 기술지도 사무소를 둠. 그중 27개는 브라질, 3개는 아르헨티나에 위치함. 브롬베르크 씨아는 함부르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수출회사 중의 하나로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공업 물품을 수출하는데 있어서 주도적 열할을 함. 그 외에도 페루, 필리핀 또한 많은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에서도 정식 거래가 성사됨.
38,437평방미터의 사무소용 건물과 물류보관창고를 두고899명의 직원과 1500-2000 명에 달하는 기술자를 고용함. 시간이 지나면서 자사는 점차로 가동 준비가 완비된 공장전체를 조달할 수 있게 성장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목재가공 공장, 톱 공구 공장, 섬유공장, 벽동 제조 공장, 인쇄공장, 축산물 가공 공장, 크레인 설비, 화학 공장, 양조장, 전기설비 등등을 꼽을 수 있음.
브라질 최대 규모의 제지업 공장, 클라빈 이르마오스씨아(Klabin, Irmaos & Cia)가 자사에 의해 조달되어 가동준비를 완료한 상태로 양도 됨. 총 매출액이 약 일억 마르크에 달함.
1939 베를린의 회사 슈타우드(Staudt)가 브롬베르크와 씨아회사에 대한 소액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아르헨티나 시장을 위한 구매가 합쳐지게 됨.
1948 브롬베르크 씨아는 브롬베르크 슈타우드로 회사명이 변경이 됨. 엔지니어 빌헬름 슈어만(Wilhelm Suhrmann)이 경영자가 됨.
1985 장래에 회사 단독 주주가 될 롤프 그라이터(Rolf Greiter)가 근무를 시작함.
1966 브롬베르크가의 마지막 주주 카를로타 비쇼프 (Carlota Bischof)가 사업에서 물러남.
1972 아시아와 북미에서 계속하여 시장을 넓힘.
1998 올리버 그라이터(Oliver Greiter) 씨가 회사 경영 보좌관으로 근무 시작.
2001 브롬베르크 슈타우드가 라틴아메리카로 납품하는 유리용기 공업분야의 HGH Hanseatic Glas 유한 회사를 인수.
2002 프롭페 유한회사를 부분적으로 인수하여 중미지역으로 시장을 확장함.